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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Water:  Ebba Zingmark takes us for a  swim in cold water
지속 가능성

물의 힘: 에바 징마크가 말하는 찬물 수영의 매력

4 분간 읽기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 물은 우리 모두의 삶에 필수적인 존재이나, 각자가 생각하는 물의 의미는 다를 것 같습니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기념하여, 블로거 에바 징마크(Ebba Zingmark)에게 물이란 어떤 의미인지, 물이 가진 힘을 기리는 그녀만의 방식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녀의 '물의 힘'에 대한 이야기, 함께 살펴보실까요?

이번 세계 물의 날에 채택된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여러분에게 물은 어떤 의미인가요? 물이 어떤 방식으로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 우리 모두가 물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만 수자원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을 제정한 이유 중 하나는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수도 및 위생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현대의 비전과 결을 같이 하는 목표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소차 넥쏘를 타고 베를린 외곽으로 짧은 여행을 떠난, 자연을 사랑하는 패션 블로거 에바 징마크와 그녀의 친구 션 알렉산더-클라우드(Sean Alexander-Cloud)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물의 힘'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H₂에서 H₂O로

Ebba Zingmark and friend Sean loading the Hyundai NEXO for their trip to the lake Bernsteinsee

현대자동차 첫 수소 전기차인 넥쏘는 깨끗한 물만을 배출합니다. 에바와 션이 베를린 인근 교외로 나선 것도 바로 물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그들은 얼음장 같은 물에서 수영을 하기 위해 호수를 찾아나섰습니다.

물은 무척 중요한 존재예요.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죠.
개인적으로 물은 저와 자연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에바 징마크(EBBA ZINGMARK)

25세의 패션 블로거 에바 징마크는 스웨덴 북부에 자리한 우메오(Umeå)라는 작은 마을 출신입니다. 자연과 하이킹, 사진, 강아지를 사랑하는 그녀는 현재 음악 프로듀서인 남자친구 션과 함께 스톡홀름과 베를린을 오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에바는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과 자연 그대로의 호수나 강에서 수영을 하는 시간이 무척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스웨덴 북부의 집에 머무를 때면 시간이 날 때마다 밖으로 나가 수영을 즐기는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기는 상관이 없어요. 이 곳의 물은 항상 차갑거든요.”

‘칼트 바텐(Kallt vatten)’은 스웨덴어로 '찬물에서 하는 수영'을 뜻합니다. 스웨덴에서는 무척 오래된 전통이지만, 션은 이번이 두 번째 경험하는 찬물 수영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독일에서는 찬물 수영이 처음이라 두 사람 모두 신이 났습니다.

Lifestyle blogger and nature fan Ebba Zingmark in front of the Hyundai NEXO

수온 : 얼음장 같은 4°C

에바와 션이 선택한 번스타인지(Bernsteinsee)라는 호수는 베를린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이 놀라울 정도로 맑고 투명한 것으로 유명한 이 호수에는 자갈이 가득하고, 호숫가에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해가 막 구름 너머로 고개를 내밀 무렵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기온이 0.7°C밖에 되지 않는 추운 3월의 어느 날이었고, 수온은 4 °C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션은 전혀 개의치 않았죠. 션은 수온보다 물을 배출하는 넥쏘에 더 호기심이 생깁니다. “여기까지 운전해오는 동안 매연이 아니라 물이 만들어졌다고? 진짜 놀랍다!”

찬물 수영의 이로움

웰니스 전문가들은 찬물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다고 말합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면역 체계를 강화해 준다고 하죠. 션과 함께 호수에 들어갈 준비를 하면서 에바는 이렇게 말합니다. “수온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요. 얼마나 멋진 경험이 될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정기적으로 차가운 물에서 수영을 하다 보면 몸이 적응해서 체온이 더 빨리 오른답니다.”

Hyundai Power of Water challenge: cold swim in lake Bernsteinsee

얼음장 같은 물에 들어가고 나면 온몸이 ‘이건 말도 안 되는 짓이야’라고 소리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엄청난 보상이 따른답니다!에바 징마크(EBBA ZING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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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찬물에서 수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떨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찬물 수영의 “행복 효과(happiness effect)”라고 부릅니다. 에바는 이렇게 말합니다. “생각을 비우기에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어요. 생각을 멈추고 감각에 집중하게 되죠. 그 순간에 몰입하게 되죠.” 에바가 천천히 호수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4°C의 물이 얼마나 차가울까, 라는 생각에 절로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Ebba Zingmark and Sean Alexander-Cloud preparing for a cold bath in the lake Bernsteinsee

찬물 수영을
시작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부분

찬물 수영을 시도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에바가 유용한 팁을 몇 가지 공개했습니다. “처음으로 찬물 수영에 도전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추울 시기에는 시작하지 말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여름에 시작해서 조금씩 더 추운 날에 수영을 해보는 거죠. 이렇게 진행하면 내 몸의 상태가 어떤지, 내 한계는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천천히, 시간을 갖기

“무작정 물에 뛰어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발짝씩, 천천히 들어가는 거죠. 물에서 나와 몸을 덥힐 때도 마찬가지예요.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몸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죠. 물속에서 떨어진 체온이 자연스럽게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수영을 마치자마자 히터에 바짝 다가서서 몸을 녹이는 건 좋지 않아요.”

Hyundai Power of Water challenge: Ebba Zingmark and friend Sean stepping into the cold lake Bernsteinsee

편안하게 호흡하기

션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한기로 인해 숨쉬기가 어려워질 거예요. 숨을 헐떡이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추위에 익숙해지도록 시간을 갖고 편안하게 호흡해보세요.”

너무 깊은 곳까지 가는 것은 금물

“찬물 수영은 엄밀히 말해 수영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에요. 그보다는 차가운 물에 몇 분간 몸을 담그는 것에 가깝죠. 그러니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시고, 너무 깊은 곳까지 가지 마세요. 추위를 만끽한 뒤 컨디션이 좋을 때 물 밖으로 나오세요.”

Ebba Zingmark explores the power of water by a cold swim in the lake Bernsteinsee
Hyundai Power of Water challenge: Ebba Zingmark warming up after her bath in the lake Bernsteinsee

유의해야 할 위험 요소

• 저체온증
• 찬물로 인한 쇼크
• 동상
• 익사

지켜야 할 안전 수칙

• 절대 혼자 하지 않을 것
• 가능한 경우 잠수복, 네오프렌 소재의 신발, 장갑, 모자를 착용할 것
• 급류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입수하지 마세요, 만약 잘 모르겠다면 의사와 상의할 것

저는 물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사랑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찬물 수영은 유난히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죠. 고향과 가족,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소중한 것들이 떠오르거든요. 에바 징마크(EBBA ZINGMARK)

과연 “행복 효과”는
진짜일까?

담요로 몸을 감싸고 체온을 회복하며 에바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럼요!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지금 무척 행복해요. 뇌에서 에너지가 넘치고 짜릿한 기분이 드는 동시에 차분함을 되찾게 해주는 화학물질이 분비되거든요.”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덧붙입니다. “그리고 무척 배가 고파져요. 얼른 베를린으로 돌아가서 뭘 좀 먹으면 어떨까요? 션은 어딨죠?” 션은 이미 넥쏘에 올라타 시동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Ebba Zingmarks friend Sean with woolen hat and towel after his cold swim in the lake Bernsteinsee
Ebba Zingmark with woolen hat and towel after her cold swim in the lake Bernstein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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