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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상의를 입은 사람이 금속 재질의 모종삽을 들고 공동 텃밭에서 식물을 심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생활

나만의 도시 정원을 가꾸는 법

4 분간 읽기

지난 몇 년 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시 정원(Urban Gardening). 소비하는 식재료의 원산지를 궁금해하고 관심 있게 살펴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도시 정원은 자연과 다시금 가까워지고, 발코니나 뒷마당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더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멋진 방법입니다.

한 아이는 팔에 안고, 다른 아이는 손을 잡은 채 벽이 둘러진 채소밭 사이를 걸어가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밭에는 녹색식물이 가득 심겨 있습니다.

도시 정원(Urban Gardening)이란?

도시 정원(Urban Gardening)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대도시의 고층 빌딩 꼭대기에 만들어진 정원이나 토마토와 케일을 심은 화분이 가득 놓인 아파트 발코니를 떠올리셨나요? 동네 고등학교 학생들이 식물을 심어둔 공동 텃밭이나 뒷마당에 가꿔둔 정원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겠네요. 도시 정원은 이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개념이며, 도심 속에서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도시 정원은 삶의 질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자연과 다시금 가까워질 수 있게 해주는 덕에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가족, 이웃들과도 한층 가까워지게 되죠. 과일과 채소를 수송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 또는 ‘푸드마일’을 줄여주고, 매주 식료품 구매에 드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아파트 건물 옥상에 마련된 도심 농장에서 두 여성이 식물을 돌보고 있습니다.

도시 농업(Urban Farming)이란?

도시 농업(Urban Farming)은 그 규모가 조금 더 크다는 점을 제외하면 도시 정원과 거의 유사한 개념입니다. 도시 인구가 끝없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 농업은 전 세계 곳곳의 여러 도시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소외된 커뮤니티에 음식을 제공해주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도심 속 농부들은 과일과 채소를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를 기르고 있으며, 심지어 동물을 키우기도 합니다.

도시 농업의 최첨단에 서 있는 도시로는 도쿄, 싱가포르, 홍콩 등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뉴욕과 같은 미국 대도시의 경우, 도시 정원 덕분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공간들을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부 도시에서는 사무실용 건물 옥상이나 철로는 물론, 심지어는 이용률이 저조한 주차장을 활용한 도심 속 농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시 정원과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정원들은 식량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도시 정원이 1,400개에 달하는 디트로이트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죠.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8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시 농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제식량농업기구 (FAO)

도시 정원을 만드는 방법

누구나 도시 정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발코니나 창틀의 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고, 같은 건물에 거주 중인 이웃들과 논의해 공용 정원이나 외부 공간을 공용 텃밭으로 탈바꿈시킬 수도 있죠. 자그마한 공간에서도 놀랍도록 많은 식물이 자라난다는 사실! 도시 정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1단계: 공간 마련하기

나만의 도시 정원을 가꾸기 위한 첫 단계는 도시 정원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햇살이 잘 드는 발코니 한 편을 선택할 수도, 공용 옥상 정원이나 골목, 집 근처 작은 땅을 선택할 수도 있죠. 만약 건물이나 시 당국 소유의 공간을 골랐다면 가드닝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허가를 모두 받아야 합니다. 허가까지 모두 받았다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파악하고, 얼마나 큰 정원을 가꾸고 싶은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화분이나 틀밭의 개수를 정할 수 있답니다.

모자가 달린 노란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발코니에서 식물을 가꾸고 있습니다.

2단계: 화분 고르기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식물을 재배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장식이 가미된 화분들은 보기는 예쁘지만 식물의 성장과는 상관없을뿐더러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화분 대신 원예점에서 커다란 양동이를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거나 구입한 틀밭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창의력을 발휘해 상자나 오래된 장난감, 페인트 통과 같은 물건들을 업사이클링하는 것도 좋죠.

테라코타 소재 화분이 가득한 선반과 원예용 끈, 화분에 심긴 작은 녹색식물, 금속 재질의 모종삽이 보입니다.

Top Tip: 정원을 수직 방향으로
좁은 발코니나 뒷마당에 정원을 가꿀 때 제격인 방법은 바로 수직 정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화분을 쌓거나, 난간에 걸거나, 벽에 설치할 수 있는 수직 화분 또는 걸 수 있는 바구니를 활용하면 멋진 도심 속 정원을 완성할 수 있죠.

현대적인 외관의 아파트 건물 측면에 녹색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3단계: 식물 고르기

식물을 고를 땐 도심에서도 기르기 쉬운 채소, 꽃, 허브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원을 가꿀 계획을 세우면서 어디에 무엇을 심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뿌리가 지표 가까이에 넓고 얕게 분포하는 허브, 상추, 무와 같은 채소들이 보통 좁은 공간에서도 잘 자랍니다. 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하는 종이 있는가 하면, 그늘을 마련해줘야 하는 종도 있습니다.

도시 정원에서 기르기에 제격인 채소 다섯 가지
1) 고추
2) 콩
3) 샐러드용 채소
4) 토마토
5) 완두콩

검은색 멜빵바지와 흰색 티셔츠 차림의 남성이 어린 토마토 모종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뒤로는 땅거미가 내려앉고 있습니다.

4단계: 씨 뿌리기 또는 모종 심기

씨를 뿌릴 것인지 모종을 심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씨를 뿌리기로 했다면, 다 쓴 달걀판이나 창턱에 올려둔 화분에 씨를 심고 기르기 시작하면 됩니다. 모종을 심기로 했다면, 모종을 화분에 옮겨 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모종을 옮겨 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바닥에 자갈을 깐 뒤, 플라스틱 통에 심겨 있는 모종을 꺼냅니다. 그런 다음 옮겨 심고자 하는 화분에 뿌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담으면 되죠. 새 화분에 흙을 채워 넣고 잘 다져준 뒤 천천히 물을 줍니다. 물을 주기 좋게 가장 윗부분에 3cm 정도의 여유를 두고 흙을 채우세요.

한 사람이 흙이 채워진 납작한 검정색 상자 위로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초록색 모종삽과 화분, 화분에 심겨 있는 파슬리, 식물 이름을 적기 위한 흰색 라벨이 놓여 있습니다.
빨간색과 검정색이 섞인 스프링클러가 일렬로 심겨 있는 녹색식물 옆의 흙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5단계: 정기적으로 물 주기

나만의 도심 속 정원을 잘 가꾸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원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고 물 주는 것을 도와줄 장치를 마련하고자 하는 경우, 시중에 나와 있는 첨단 급수 장치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러한 장치를 활용하든, 물뿌리개로 직접 물을 주든, 일주일에 두어 번 물 주는 것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탄소 배출 걱정 없는 사회에 살게 될 첫 세대, 제너레이션 원 에 걸맞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죠. 또,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헬시 씨즈(Healthy Seas) 와의 파트너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신시도에 아이오닉 포레스트 를 조성한 바 있으며, 재활용 소재 를 활용해 아이오닉 모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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